
깃 관리 중에 이슈 관리가 필요할 때가 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소스코드에는 이슈가 잘 관리되어야 편하다.
이슈 관리란?
해당 깃헙 프로젝트에서 Issues 탭이 있다. 이 탭은 프로젝트 실행시에 나는 에러나 불편한 점,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공간이다. 이러한 이슈들을 관리하는 걸 이슈 관리라고 한다.
내 관점에서 이슈 관리가 필요하고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점은

그저 커밋 메시지에 "해결완료" 라고 작성하는 것보다,
어떠한 이슈가 발생했었고 그 이후 어떤 코드로 그 이슈를 해결했는지 정리를 쉽게 할 수 있는것이다.

해결하지 못해서 올바른 예시는 아니지만, 커밋 메시지에서 추후 해결해야하는 문제라고 커밋 시점의 문제되는 코드를 커밋메시지를 눌러 링크를 타면 확인할 수가 있다.
깃헙에서 이슈 생성하는 방법
new Issue 버튼을 누른 뒤 해당 이슈의 제목과 설명을 쓰면 된다.
마크다운이 적용되니 마크다운 문법을 활용해 깔끔하게 쓰면 끝이다.

그럼 작성하는 동시에 #1, #2 .. 등으로 자동 관리가 된다.
프로젝트(인텔리제이)에서 해당 깃헙 이슈와 연관해서 커밋메시지를 생성하는 방법
만일 이슈 첫번째 즉 #1에 대해서 정리하거나 해결완료된 것을 연결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커밋하면 된다.
git add . (전체를 add 하든 한 경로만 add 하든 자유)
git commit -m "[#1] 해결완료" or git commit -m "#1 해결완료"
git push origin ma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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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슈 관리란?
해당 깃헙 프로젝트에서 Issues 탭이 있다. 이 탭은 프로젝트 실행시에 나는 에러나 불편한 점,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공간이다. 이러한 이슈들을 관리하는 걸 이슈 관리라고 한다.
내 관점에서 이슈 관리가 필요하고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점은

그저 커밋 메시지에 "해결완료" 라고 작성하는 것보다,
어떠한 이슈가 발생했었고 그 이후 어떤 코드로 그 이슈를 해결했는지 정리를 쉽게 할 수 있는것이다.

해결하지 못해서 올바른 예시는 아니지만, 커밋 메시지에서 추후 해결해야하는 문제라고 커밋 시점의 문제되는 코드를 커밋메시지를 눌러 링크를 타면 확인할 수가 있다.
깃헙에서 이슈 생성하는 방법
new Issue 버튼을 누른 뒤 해당 이슈의 제목과 설명을 쓰면 된다.
마크다운이 적용되니 마크다운 문법을 활용해 깔끔하게 쓰면 끝이다.

그럼 작성하는 동시에 #1, #2 .. 등으로 자동 관리가 된다.
프로젝트(인텔리제이)에서 해당 깃헙 이슈와 연관해서 커밋메시지를 생성하는 방법
만일 이슈 첫번째 즉 #1에 대해서 정리하거나 해결완료된 것을 연결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커밋하면 된다.
git add . (전체를 add 하든 한 경로만 add 하든 자유)
git commit -m "[#1] 해결완료" or git commit -m "#1 해결완료"
git push origin main
